20220917-일한 시간 분석 개선

핸드폰에 저장된 GPS값을 이용해 직장에서 시간을 얼마나 보냈나를 분석하는 중입니다. 

 

집과 직장의 위치는 longitude, latitude로 값을 알고 있기에, 해당 위치에 인접했을 때 집 혹은 직장에 있다고 판단하고 아닐 경우 기타로 표시하였습니다. 

그래프에서는 집에서는 locationState=1, 직장에서는 locationState=1.2, 둘 다 해당되지 않는 경우 1.4로 설정하였습니다. 

(1, 1.2, 1.4로 설정한 이유는 polar coordinate로 그렸을 때 이쁘게 그려지게 하려고 설정하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직 고민중입니다. )

아래는 8월 11일의 위치 정보로 분석한 결과입니다. 

 

8월 11일 분석 중간 단계. scale된 longitude와 logitude/latitude에 따라 locationState를 정의하여 같이 plot하였습니다.

8월 11일 데이터를 polar coordinate에 plot한 결과입니다. scatter의 색은 acceleration의 std에 해당합니다.

 

longitude가 바뀔 때 locationState가 1.4 (기타)로 바뀌고, 직장에 도착했을 때 1.2로 바뀌어 잘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

 

 

 

 

 

 

 

 

 

밤에는 항상 집에 들어오니 polar coordinate로 시간표처럼 그려보면 보기 좋을 것 같아 그려보았습니다. 

시간표처럼 보여지게 됬네요. 

daily data를 분석할 때 polar coordinate를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ㅇ8월 중순 경에 비어 있는 날들은 코로나에 걸려서 집에 있었을 때입니다. 중간 중간 비어 있는 때는 왜 그런지 들여다봐야 알것 같네요. 

보통 10시간 이상 직장에서 보내는 것 같습니다. 

7월에 14시간 보낸 때는 무슨 일을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