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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테트리스 봇 만들기 최근에 테트리스를 즐기고 있는데 봇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봇을 만들자고만 생각하고 거의 대부분을 AI한테 시켰는데 나쁘지 않게 진행이 되네요. 아래는 봇이 조작해서 40 line을 36.8초에 끝내는 영상입니다. 제가 직접하면 59초 정도 나오니 저보다는 잘하네요.https://youtu.be/8-cRFVoEuZU 기능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작동합니다. 1. 주기적으로 화면 캡쳐. 2. 캡쳐된 화면에서 보드 상황 파악. (바닥에 놓여진 피스, 홀드, 다음에 올 피스)3. 다음에 올 피스를 가능한 모든 조합으로 내려놓아보고, 최적의 위치 파악. (최적 위치 파악에 대한 내용은 후술)4. 키보드 조작하여 피스 내려놓기5. 반복 최적 위치 파악이 부분도 AI가 아이디어내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 했습니다. .. 2026. 4. 8.
엔비디아 레볼루션 / 태 킴 엔비디아에 대한 채을 봤습니다. 몇가지 인상 깊었던 점이 있네요. 제일 인상 깊은 건 엄청 열심히 일한다는게 회사 문화라는 점입니다. 주말이고 휴가고 이메일 보내고 답을 받는게 당연하다고 하네요.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자주적으로 일하는 분위기여서 버티지 못하는 사람은 다 나가게 됩니다. 다음은 AI에서 GPU가 잘나가는게 우연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금이야 많이 쓰이는 CUDA도 당시에는 활용처가 마땅치 않았지만 일단 제품에 우겨 넣었고, AI도 시장성을 보고 관련 개발을 했다 합니다. 기술을 활용할 분야를 잘 알아보는 능력이 정말 탁월한 것 같습니다. 아래는 인상 깊었던 책 내용들입니다. p.20엔비디아의 문화는 실패든 성공이든 상관 없이 뒤를 돌아보기를 지양한다. 대신 미래, 즉 기회를 뜻하는.. 2026. 2. 17.
반도체 초격차 - ASML WAY / 마르크 헤잉크 우연히 ASML 관련 책이 있다는걸 인터넷으로 보게 되서 사서 읽어봤습니다.업무 방식 같은걸 알고 싶었는데 그것에 방점이 찍혀있지는 않네요. p.64AMD에게 알리지 않은 채, 펠트호번의 팀은 문제 해결에 나섰다.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들에겐 해결책을 마련할 시간이 36시간 밖에 없었다. 다음 날, ASML 엔지니어는 수정된 모터 부품을 가방에 넣고 실리콘밸리로 날아갔다. '빌린' 출입증을 들고, 그들은 한밤중에 칩 공장에 몰래 들어가 모터를 교체했다. 이 교묘한 계획은 성공을 거두었다. - 저렇게 일한게 잘 납득이 되지는 않는다. 1. 출입증을 빌렸고, 2. 모터 교체를 고객도 모르게 한 것. 고객 입장에서 1번처럼 일하는 협력사가 괜찮은가? 2번도 괜찮은가? 결과적으로 잘되서 다행이지만, 출입증 .. 2026. 1. 6.
VS code Agent Session, planning agent 써보기 솔직히 code editor들을 계속 써오면서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는데 AI 덕분에 업데이트도 하고 release note도 보게 되네요. release note라고는 게임할 때나 회사 장비 관련 내용 외에는 본적이 없는데 업데이트하니 자동으로 나오는 release 노트 헤드라인만 봐도 눈길이 가서 보게 됬습니다. 솔직히 security나 coding experience쪽은 관심이 없고 Agent쪽만 관심이 가네요. 지금 주로 써보는 기능은 agent session과 planning agent입니다. Agent session이전에는 agent가 오른편에 채팅창으로 떠있어서 하나의 채팅으로 실행을 했었는데, 업데이트 후에는 왼쪽부분처럼 session이 생겨서 여러 채팅을 오가면서 여러 agent를 한번.. 2025. 11. 18.
일상 데이터 분석_20251103 이전 글에 이어 계속 데이터를 모으고 있어서 다시 한번 들여다 보았습니다. 최근 데이터를 추가한 후 먼저 시계열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솔직히 그래프 간에 거리가 떨어져서 그런지 서로 연관있는건지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전에 분석했던 correlation matrix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수면시간과 일기 점수 사이의 correlation이 0.22에서 0.15로 떨어졌네요. 이전에 있던 점이 몇개 없어진 것도 같아서 분석이 잘 되는건지 아리송하긴 하네요. 모양은 대충 비슷하니 지나갑니다. 아무래도 장시간 monitoring을 하고 있다보니 상관관계가 바뀔 수도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chatgpt에게 물어보니 rolling correlation이라는걸 해볼 수 있다 합니.. 2025. 11. 4.
일상 데이터분석_20250910 이전의 데이터 분석을 좀더 진행해보았습니다. 먼저 parameter가 쓰잘데기 없이 많아 유의미해보이는 것을 제외하고는 지운 뒤에 분석을 했습니다. parameter가 많아질수록 할일이 많아지니까요 어떤 분석을 하면 좋을지는 chatgpt한테 물어봤습니다. 이 페이지에 한 분석말고 여러가지 알려줬지만 다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어차피 이해도 못하는걸 해도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1. auto correlation다음으로 auto correlation을 분석해보았습니다. 데이터에 주기성이 있으면 autocorrelation에 눈에 띄게 보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자세한건 모름..) 명확한 패턴이 보이는건 수면 시간입니다.(가운데 위). 7일, 14일에 auto correlation이 올라갑니다. .. 2025. 9. 11.